향신료의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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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국가명 : 탄자니아(Tanzania)

도시 : 잔지바르(Zanzibar)

세부지명 :

분야 : 정보공유

주제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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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프리카인사이트 문화부의 아이네디터 김지훈입니다!

그동안 10주동안 문화부의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생물체들은 이 세상을 떠나게 될 때면, 자신의 시체나 혹은 시체마저 없이 돌아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시체는 남기는 것은 물론이지만, 자신의 영광, 명예 등 흔적을 남기려고 노력합니다. 따라서 이번 마지막 기사에서는 흔적과 같은 향(향신료)에 대해 쓰고자 합니다.



▲ 범선

ⓒ Pixabay



후추는 오늘날 전 세계 저녁 식탁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것이 되었지만 중세에서는 후추를 비롯한 계피, 정향, 육두구, 생강같은 향신료는 소수만이 마음껏 소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향신료의 수요는 급진적으로 늘어나게 되었고 많은 수요를 통해 이른바 ‘대항해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대를 계기로 잔지바르의 향신료는 수 세기 동안 바다 건너 오만의 술탄을 유혹했고, 잔지바르 섬에서 재배된 각종 향신료는 인도양을 통해 다른 나라로 거래됐다고 합니다. 잔지바르 섬에서의 향신료는 주요 수출품목으로 떠올랐고, 지금도 잔지바르의 주요 수입원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잔지바르는 ‘향신료 섬(스파이스 아일랜드)’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잔지바르 섬으로 들어가 스톤타운으로부터 20분 정도 버스를 타고 들어가다보면 향신료 재배장이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에도 주요 수입원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잔지바르 향신료 농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 잔지바르 향신료 공장

ⓒ YouTube




잔지바르 섬에서 재배되고 있는 향신료들은 원래 외래산(産)이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고추는 콜롬버스 향해에 의한 포르투갈 인을 따라 동쪽으로 전파되어 아프리카를 빙 둘러 인도 너머까지 건너갔습니다. 그러한 고추는 50년만에 전 세계로 퍼져 지역요리, 특히 아프리카, 동아시아, 남아시아 요리와 빠르게 결합했습니다. 이와 같이 많은 종의 향신료들은 무역교역을 하게 되었고 잔지바르에서도 많은 양과 종들이 재배되어지기 시작했고 활발한 무역교역이 시작되었습니다.




▲ 미모사와 넛맥 열매

ⓒ YouTube




따라서 많은 종들이 재배되고 있어서 여기서 재배되는 향신료들이 우리 주위에서는 한번쯤은 꼭 쓰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아프리카에서만 자랐다던 미모사도 천식과 피부 트러블을 호전시키는 약재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스크림에 맛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바닐라, 국내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생강, 검은 후추, 젝과류의 향신료 넛맥 열매 등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 샤넬 NO.5 향수의 주원료

ⓒ YouTube




여기서 재밌는건 위 사진에서의 모습입니다. 향신료를 사용하다보니 음식의 향을 잡아주거나 향을 내는곳에 사용하는 향신료의 목적이 아닌 향수의 목적으로도 향신료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저 샤넬 NO.5 향수의 주원료는 무엇일까요? 주원료의 근원이 향신료에서부터 나왔다니 정말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대에서는 무심코 사용하게 되는 후추나 향수 등의 향신료들이 기존의 모습들을 직접 보게 되었고, 향신료를 얻기 위한 중세시대의 칼부림 등의 모습들도 보였습니다.

샤넬 NO.5 향수의 주원료를 알고 싶다면..? 


출처

1) http://www.seehint.com/word.asp?no=11434 링크힌트 접속일자 2016-11-29

2)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0/08/26/20100... 이기중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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