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외침 : 이 인식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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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국가명 : 나이지리아(Nigeria)

도시 : 라고스(Lagos)

세부지명 :

분야 : 정보공유

주제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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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프리카를 다채롭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하여 노력하는 아이네디터 2기 지식부 박성배 기자입니다.

아프리카의 3개 국가를 대상으로 그들의 ‘시작’에 대하여 논해보고자 합니다. 3개국의 사례를 통하여 틀을 깨는 과정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기대되지 않나요? 한 주간 다들 잘 지내셨나요? 다들 개학과 개강 등 많은 변화를 겪었는데요. 드디어, 봄이 오는 것이 느껴지네요. 새로운 시작에 앞서,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봄의 다른 말은 '시작’인데요. 오늘은 시작이라는 표현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번 주부터는,



ⓒ Pixabay.com

▲ 새 학기를 맞이하여, '시작'이라는 기쁨에 즐거워하는 학생들



 아프리카에는 자원 산업 시장을 제외하면 경제적인 대안이 없다’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아프리카의 성장성은 1차적인 원자재 시장에만 관점을 집중하고 있었답니다. 사실, 산업적 측면에서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원자재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원자재는 시장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는 상품들인데요. 변동적인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아프리카 국가들은 인재 및 4차 산업의 시발점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답니다. 시장 변동성이 큰 산업에서 주도적인 시장 개척을 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죠.


이러한 노력의 첫 번째 시간으로 이번주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 받고 있는

나이지리아 나라 중 하나인 ‘’에 귀를 기울이려고 합니다.



ⓒ Pixabay.com

▲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는 소리치고 있다.


“우리가 단순한 경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지금 내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 우리의 소리와 생각 한 번 들어보실래요?

 나이지리아의 미래 산업의 종류를 살펴볼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놀리우드인데요. 할리우드의 영화산업과 나이지리아의 어원을 합친 놀리우드는 나이지리아를 넘어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818편)

볼리우드 (1,255편)

놀리우드 (997편)


 놀리우드는 세계 3대 영화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점 혹시 아시고 계셨나요? 단순 수치상으로는 인도의 볼리우드가 더 우세하게 나타나지만, 영화의 파급력을 고려하면 할리우드 (1), 볼리우드(2), 놀리우드 (3)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shutterstock.com / pixabay.com

▲ 영화 상영으로 사람들은 다양한 시야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사실, 국내에서 놀리우드에 대한 인식인 사실 에 가까운데요. 사실, 2011년 기준 997편의 영화를 찍었지만, 영화라는 관점보다는 짧은 클립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그 영향력은 아직까지는 서 아프리카 지역 위조로 영향력이 서서히 퍼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산업이 나이지라의 미래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산업으로 꼽는 이유는 '영화'가 지니는 상징성 때문입니다. 사실, 놀리우드의 탄생을 살펴보면 조금 특합니다.



ⓒ pixabay.com

▲ 단순한 아이의 모습에서, 더 나은 미래로 향할 것임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나타내었습니다.



○ 재미, 감동을 넘어 인식변화, 새로운 메시지를 빠른 시간 내에 전파하는 방법 : 영화 (놀리우드)

단순히 놀리우드는 영화라는 매개체를 넘어, 생계를 의지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빈부격차가 큰 나이지리아의 현실을 고려하여 짧은 시간 내, 저렴한 비용으로 그들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인 것이죠. 놀리우드의 경우 일반 대중으로부터 시작된 산업입니다. 외국 자본과 정부의 원조 없이 독자적으로 시작된 산업인데요. 할리우드나 볼리우드의 영화에 비하면 상영시간과 같은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그들의 인식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성장 동력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수의 영화는 스크린보다는 VCR 또는 케이블 채널을 통하여 전파되는데요.


○ 우리의 시작은 미미하지만, 파급력은 "할리우드"급

 사실, 놀리우드의 파급력은 전파 방법에서 큰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영화관'과 같은 멀티플렉스가 아닌 대중적인 TV라는 매체를 통해 나아간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한 점이랍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VCR 및 채널을 통하여 나아가는 이들의 영화는 단순하다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파급력 만큼은 크게 작용하고 있답니다. 약 1억 7천만명(worldfact)라는 화자까지 적용되는 시장이니만큼, 우리의 시야 역시 다르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요?



 ⓒ pixabay.com

▲ 최근, 나이지리아의 '놀리우드의 상영을 부분적으로 결정한 BBC


 

교육과 더불어,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단순히 영화 이상의 가치를 생산하는 가치를 나타내고 있답니다 놀리우드의 짧은 영화 한 편이 그들에게는 . 놀이우드의 경우 최근 아프리카 권역을 넘어 전세계로 나아가는 콘텐츠 사업에도 뛰어들고 있는데요. 최근 BBC에서는 나이지리아의 영화산업을 주목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으며, 그들의 콘텐츠를 방영하는 등 세계로서의 도약을 준비중이랍니다.




 CIA World Factbook을 근간으로 나타낸 나이지리아의 산업별 구조를 나타낸 모습입니다. 사실, 다른 국가에 비하여 1,3차 산업의 발전이 두드러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차 산업이라고 하더라도, 원자재와 관련된 공업이 주로 발전하였지, 그들의 일상에서 쓰이는 경공업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이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대부분 아프리카 국가들의 현실입니다. 이를 뛰어넘기 위하여, 최근 나이지리아 정부는 “부족한 2차 산업의 비중을 보완하며, 4차 산업에 우리의 역량을 투입하겠다.”라는 연설을 한 바가 있습니다. 이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까요?


 ○ 4차 산업의 시작을 선점하기 위한 여정 

    - 나이지리아의 도약


  4차 산업이란 정보와 지식, 여러 사항들이 복합적으로 생성된 산업으로 흔히 '네트워크'로 형성되는 산업을 지칭합니다. 4차 산업과 나이지리아, 어떠한 연결 고리가 있을까요? 세계적인 모바일 시장 중 하나로 떠오르는 나이지리아는 현재 이에 대한 정보를 근간으로 하는 산업들이 생겨나고 있답니다. 나이지리아에는 이러한 정보와 농업 생산을 결합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한다고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IT 및 정보 관련 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 거점을 조성하는 등 많은 부문에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럴만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 한계점이지만, 그들의 노력은 시장 선점뿐만 아니라, 더 나은 성장의 과정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오늘, 나이지리아의 영화산업과 4차 산업을 주도하려는 모습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이지리아라는 이미지를 한 방면으로만 더 이상 볼 수는 없겠죠? 성장의 과정이 다른 국가에 비해 더디다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과정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랍니다. 아프리카를 보는 시각 중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바로 이 점이랍니다.


 다음 주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의 경제 및 발전 가능성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저의 글로 모든 국가의 추진 과정을 설명하기에는 한계를 지니지만, 색다른 정보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번 주도 다들 잘 마무리하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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