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 나이지리아의 화장품 산업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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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국가명 : 나이지리아(Nigeria)

도시 : 아부자(Abuja)

세부지명 :

분야 : 정보공유

주제 :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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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새로운 아프리카에 대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는 아이네디터 박성배 기자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린다는 주제로 나이지리아의 화장품 산업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화장품 제조사 어디 쓰시고 계시나요? 다양한 품질과 기능을 가진 화장품들이 전 세계에는 판매되고 있는데요. 저는 이 중에서도, 아프리카에서 시장성이 가장 넓은 나이지리아의 현지 제품들에 집중해 볼 까 합니다.


"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과거, 화장품 회사인 'S'사가 슬로건으로 내세운 멘트인데요. 피부에 좋은 기능을 알리기 위하여, 위와 같은  광고 기법을 썼다고 합니다. 나이지리아의 화장품 산업을 이런 많은 관심이라는 주제로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약 1억 8천만명의 시장을 지니고 있는 나이지리아에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여성 인구의 80%이상이 피부 관리용품을 이용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 KOTRA 해외시장 뉴스

- 이 지표를 통하여여, 나이지리아의 화장품 산업은 전망이 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젊은 인구가 많은 나이지리아는 화장품에 대한 소비층이 더욱 더 늘어날 것임을 보여주고 있는 그래프입니다.

* 0~14세 : 43%  15~24세 : 19%


 ○ 아프리카 국가 중 놀라운 화장품 잠재시장인 나이지리아


-  4억 3000만 → 5억 9800만 → 6억 2000만   :  10년만에 약 2억명 정도의 소비자 생성 및 시장 확대

  이러한 시장의 확대로 나이지리아에는 많은 화장품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데요. 외국계 기업으로는 P&G사, LOREAL 등 거대 화장품 업체들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상대적으로 팝업스토어 개념보다는 길거리 노점에서의 판매가 큰 시장으로, 상대적으로 저가형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이죠. 하지만, 노점의 확대만이 나이지리아 화장 산업의 전부를 말해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최근, 팝업스토어의 확산, 체험형 화장품 매장들의 확산들은 나이지리아 중산층 계층 및 고위 계층의 가치를 충족하기 위한 화장품들이 등장을 의미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화가 퍼지면서, 사람들에게 다양한 화장품에 대한 접근을 이뤄내고 있으며, 이 기회들은 나이지리아 화장품 시장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 나이지리아 자체 브랜드로는? 

 나이지리아 내에는 크게 3가지 화장품 제품들이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1) House of Tara                       2) Zaron                     3) BMPRO



ⓒ the project234.com

- House of Tara사의 주요 상품들이며, 여러 품목들을 팔고 있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House of Tara의 경우 나이지리아에서 최초로 설립된 화장품 회사로, 뷰티 스쿨을 열 정도로 큰 영향력을 지닌 회사랍니다. 최근 팝업 스토어의 확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회사랍니다. 보습 및 색조화장품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회사의 수치상으로 어림잡아 말할 수는 없지만, 화장품 업계의 큰 바람을 불어일으키고 있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최근에는, 악세사리 및 소품시장까지 확대하면서, 나이지리아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Zaron 사는 나이지리아 화장품 회사 중으로는 최초로 오일이 첨가되지 않은 자외선 차단제를 개발하였는데요. 이는, 건강하고, 몸에 알맞는 등 여러 이미지를 양산함으로서, 나이지리아인들의 이목을 끌어잡았답니다. 이 회사 역시, House of Tara사와 동일하게 다양한 화장품들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화장품 종류가 존재하지만, Zaron사의 주력 상품은 자외선 차단제였는데요. 나이지리아 화장품 시장을 넘어, 아프리카 다양한 국가로 판매처를 확대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회사랍니다.


③ 마지막으로, BMPRO라는 회사입니다. BMPRO는 Banke Meshida가 2006년에 설립한 화장품 회사인데요. 이 제품의 경우 다른 두 회사들과 비교되는 큰 장점이 존재합니다. 바로, 아프리카 시장을 물론 유럽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인데요. 특히, 영국, 캐나다 등지까지도 수출이 되는 등 나이지리아 화장품 산업을 전 세계로 확장시키고 있는 회사랍니다


 이 세가지 시장이 발전하기에 나이지리아의 구매능력 및 화장품의 품질은 아직, 세계의 여러 회사들과 견주어 보았을 때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나이지리아 각 기업들의 노력과 더불어, 성장하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모습을 견주어 보았을 때, 나이지리아의 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더욱 더 커지고, 각광을 받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더욱이, 상대적으로 젊은 계층이 높은 나이지리아의 인구 구조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화장품 시장에 대한 수요는 점점 더 늘어날 것이죠. 나이지리아 화장품 산업의 발전은 이제 첫 단추를 끼워 나가고 있으며, 이 시장은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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