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페미니즘: 2017년도의 여성 정상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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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국가명 : 모리셔스(Mauritius)

도시 : 바코아스피닉스(Vacoas-Phoenix)

세부지명 :

분야 : 정보공유

주제 : 정치

세부주제 : 여성 정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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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이네디어 옹호부의 페미니스트 기자 박하은입니다! 옹호부 기자로서 아프리카의 페미니즘을 옹호하면서 '아프리칸 페미니즘'에 대해 그동안 매달 여러분에게 나눠왔었는데요, 이제 마지막 기사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아프리카의 국가들의 여성 대통령, 정치인, 국회의원 등 여성들의 리더십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gender-equality/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중 5번: 성 평등

우선 그전에 먼저 유엔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의 5번 목표를 살펴봐야 하는데요, 바로 이 목표가 17개의 목표들 중, 5번째 목표가 성 평등과 모든 여성들·여자아이들의 사회의 주역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러한 권한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표랍니다. 이에 대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 파트에서는 2017년 현재의 정치 분야에서의 여성의 역할과 권리에 현실을 비주얼화했답니다! 바로 국제의원연맹 (IPU)와 유엔 여성에서 만든 <Women in Politics: 2017> 의 지도가 바로 이 지도에요.




ⓒ Women in Politics: 2017, IPU and UN Women



정치 속 여성 지도 2017년도에서의 아프리카

그리고 아래 지도는 바로 아프리카 국가들만 더 자세하게 가져온 것인데요, 색감도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 의회 참여도 비율이 가장 높은 50~65%는 진한 남색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색깔을 따라가보면, 
보시다시피 여성 의회 참여도로 볼 때 193개의 국가들 중 1위는 바로 아프리카의 르완다입니다! 이건 저번 기사 <여성 의원 비율 1위: 르완다> 편에서도 소개해드렸었죠. 가장 낮은 비율은 진한 초록색으로 0%입니다! 한국은 117위로 17%의 비율로 오렌지색, 300석 중 50석 밖에 여성이 차지를 못 하고 있죠. 참고로 북한은 몇 차이 안 나는 122위로 16.3%의 비율로 687석 중 112석을 여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의회 참여도 비율로만 봤을 때 한국이나 북한이나 큰 차이가 없을 정도이죠!




ⓒ Women in Politics: 2017, IPU and UN Women



여성이 국가에서 가장 높은 직책의 역할을 맡은 국가들 중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 모리셔스, 나미비아가 이렇게 있어요. 그리고 세계 여성 의회 평균을 살펴보면, 북유럽 국가들이 41.7%를, 그다음으로는 미주 국가들이 28.3%, 기타 유럽 국가들이 25.0%, 다음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이 23.8%랍니다. 그다음이 19.6%의 아시아 국가들, 18.9%의 아랍 국가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태평양 국가들이 15.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 현재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 모리셔스, 나미비아의 여성 정상들




ⓒ Google



라이베리아의 여성 대통령 엘런 존슨 설리프Ellen Johnson Sirleaf는 아프리카에서의 첫 번째 여성 대통령이기도 하고 노벨 평화상을 받은 여성입니다! 그녀는 여자아이들의 교육과 여성의 인권을 위해 활동을 했는데요, 특히 교육에 있어서 학교 등록률을 40% 가까이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성들을 적극적으로 고용하는 경제 역할을 활성화시켰다고도 하네요. 아프리카인사이트의 작년 기사 중, <라이베리아 첫 여성 대통령, 그 후>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TED



다음은 모리셔스의 여성 대통령 아미나 구립 파킴Ameenah Gurib Fakim 인데요, 그녀는 이공계열 학문 출신이고, 유네스코의 세계 여성 과학자 상을 받은 여성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과학에서도 남녀 성비의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발언을 했죠. 그녀는 대통령직 이전에 모리셔스 대학교의 유기화학 교수였으며 또 앙트레프레너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테드 글로벌 2014년도에서 토크를 하기도 했습니다!



ⓒ Google



마지막으로 나미비아의 여성 총리 사아라쿠우곤겔와 아마드힐라 Saara Kuugongelwa는 경제학 학문 출신이고, 재무부 장관직도 맡았었습니다. 그녀도 성 평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옹호를 하고 발언을 해왔는데요, 특히 지난 10월에 열렸던 나미비아의 10번째 여성 정상회담에서 스피커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이 여성 정상회담은 Namibian Women Summit으로, 딱 10년 전인 2007년부터 시작되었던 것으로, 비즈니스에서의 여성의 역할과 앙트레프레너들, 여성 리더십과 의사결정의 역할과 주임, 그리고 여성 청년들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회담입니다. 이 회담에서 그녀는 나미비아의 성 평등을 위한 역할과 더불어 아프리카 여성들의 비즈니스와 혁신 분야에서의 리더십과 역할의 확산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이렇게 라이베리아, 모리셔스, 그리고 나미비아의 여성 정상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앞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의 여성 정치인들과 리더들의 역할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한국도 여성 의회 참여도를 더 높이기 위해 성 평등과 임금차별을 없애기 위한 정책들과 법의 개정이 시급해 보이네요. 이렇게 총 3개의 옹호부 기사들로 아프리카의 페미니즘을 여러분께 나눴는데요, 어떠셨나요? 아프리카의 페미니즘과 여성들의 리더십을 더욱더 기대하면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오늘의 옹호의 말 한마디는,
품질레 음람보-응쿠카(Phumzile Mlambo-Ngcuka) 유엔여성 사무총장의 말이랍니다.

What is democracy? 
Is it people for the people, or men for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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