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맛보는 아프리카 ! (남부, 북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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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국가명 :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

도시 : 기타

세부지명 :

분야 : 정보공유

주제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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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네디터 3기의 박근동입니다. 오늘은  아이네디터 3기의 마지막 기사이자, 서울에서 맛보는 아프리카 음식 소개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울에서 만나는 아프리카 남부, 북부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부 음식의 경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음식점이 이태원에 있습니다.

주소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4길 19이며 식당의 이름은 브라이리퍼블릭입니다.

이곳의 메뉴는 크게  양갈비, 미트파이 램, 소시지 등 남아공 가정식을 대표적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경우 남아공의 공용어 중 하나인 영어와 함께 아프리칸스어도 메뉴판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브라이

© Wikimedia Commons



▲브라이

© Wikimedia Commons



남아공의 음식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브라이'라는 양고기 요리 입니다.  브라이는 남아공의 대표적인 육류 요리로,  워낙 육류가 풍부한 남아공의 음식문화를 잘 보여준다는 평을 받고있습니다. 양고기 이외 소고기, 닭고기, 사슴, 토끼 등 야생동물도 구워 먹는다고 합니다.  이제 식당 이름도 왜 브라이 리퍼블릭인지 알겠죠?


그러나 아쉬운 점은 브라이 리퍼블릭의 경우 일요일만 브라이 요리를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14,000원입니다. 

뿐만 아니라 품질 좋기로 소문난 남아공의 맥주와  품질 좋기로 소문난 남아공의 와인도 마셔볼 수 있으며, 루이보스티 또한 접할 수 있습니다.

루이보스티의 경우 남아공 원주민어로 '붉은 덤불'을 뜻합니다. 케이프타운 서쪽의 고원지대에서 자라는 침엽수를 원주민들이 즐겨 마신 것이 현재 전 세계로 전파되었습니다.  루이보스티는 2,500원에 마셔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프리카 북부, 모로코 음식점입니다.


모로코 음식점은 우선 서울에 두 곳이 있습니다. 마라케쉬와 모로코코카페입니다.

마라케쉬의 주소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9길 6-6입니다. 마라케쉬 레스토랑의 경우 타진과 쿠스쿠스 요리를 주로 판매합니다. 타진은 아래에서 상세히 설명할 것이니 지금은 넘어가도록 하고 쿠스쿠스 요리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쿠스쿠스는 북아프리카의 베르베르인들의 전통음식으로  밀가루를 비벼서 좁쌀 모양으로 만든 알갱이 자체를 뜻하거나 또는 이것에 고기나 채소 스튜를 곁들여 먹는 음식을 쿠스쿠스라고 합니다. 모로코뿐만 아니라 북아프리카에서도 즐겨 먹는 음식입니다.



▲쿠스쿠스

© Wikimedia Commons



쿠스쿠스 요리의 경우 처음에는 고기를 쪄내고, 다음에 밀과 당근·콩 등의 채소를 쩌냅니다. 고기는 양고기를 가장 많이 쓰고 쇠고기, 닭고기 등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채소는 보통 일곱 가지를 곁들이는데 '7'이라는 숫자가 행운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두산백과는 밝히고 있습니다.

마라케쉬의 로열 쿠스쿠스 요리는 30,000원입니다.



모로코코 카페의 경우 서울 용산구 신흥로 34입니다.

우선 모로코코 카페의 메뉴엔 양고기 타진과 레몬 치킨 타진이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타진은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 생선 등의 주재료와 향신료, 채소를 넣어 만든 모로코의 전통 스튜라고 합니다. 타진은 음식을 만드는데 사용한 모로코 전통 그릇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엔 기술의 발달로 인해 냄비나 압력솥을 이용해 만드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타진을 만들 땐 향신료로는 생강, 강황, 계피, 사프란, 파프리카, 칠리를 사용합니다.



▲타진

© Wikimedia Commons



▲타진

© Wikimedia Commons



모로코코 카페의 타진의 경우 11,000원입니다.



네 2주간에 걸쳐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아프리카의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거리가 먼 곳이라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프리카의 음식은 생각보다 우리와 매우 가까운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이태원 근처를 방문하신다면 제가 언급한 식당들을 한 번 방문하면서 아프리카와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상 9월부터 여러분들과 함께 '아프리카'라는 주제로 소통한 아이네디터 3기의 박근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4341&cid...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70605&cid=...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07410&cid...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406293&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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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4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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