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서울아프리카 페스티벌. 역시 축제는 두드리고 뛰 노는 것이여!
ⓒ20160409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영기용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국사교과서 국정화 찬반은 수없이 접했다. 국익을 위해 우리 역사를 일관되게 기술한다는 데는 이의는 없으나 모든 나라는 자국사관이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중국이 바라 본 한반도라면, 한반도가 바라본 역사는 달라진다. 역사 해석은 결국 아전인수식이고 강한 자의 몫이요 승리자의 방식이다. 따라서 세계평화도 국력이고 그에 따른 군사력이라는 데 난 찬성한다.

지금 우리 한반도 역사는 친일,친미라는 해양 세력이 대륙으로 진출하는 사관과 친중이라는 대륙 세력이 남진하는 사관의 혼재로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우리 역사를 본다면 중국땅을 호령했던 고구려의 기상과 발해국의 기개가 몹시 이쉽다. 역시 개인적 시각이지만 한반도는 통일보다 남북 (영구)분단으로 가는 시기다. 우리나 세계를 봐도 쪼개진 나라가 통일되기까지는 수 백년들이 걸렸기 때문이다. 세계는 독립국가 수가 늘어가는 현상이고 최근 아프리카 수단 이라는 국가는 남수단 과 북수단 으로 각각 독립했다. 따라서 역사는 다양한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다.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폐기 및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전국 초등 예비교사 총궐기 대회

 

청계천광장에서 열린 2016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SEOUL AFRICA FESTIVAL)은 국제개발협력 NGO 월드투게더, 아프리카인사이트, 한국외대아프리카연구소 , 이 세 단체가 협력하여 행사를 진행되었다. 국내 아프리카 유학생, 대사관과 아프리카와 관련된 단체나 개인이 참여한 축제로, 타악기로 대표되는 춤과 음악이 흥미로왔다.

 

 

 

원문출처 : http://www.seoulpost.co.kr/news/33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