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5 여름 아트페스티벌’을 비롯한 시민청 여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페스티벌을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청 아트페스티벌은 25일(토) 오후 3시 활짝라운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주간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서아프리카 댄스팀 ‘포니케’의 아프리카 예술 공연 ▴‘오리지널 드로잉쇼’의 화려하고 신기한 미술 퍼포먼스 ▴감미로운 재즈 선율을 선사할 ‘전제덕 밴드’의 공연 등이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①기획전시(▴서울 마주하기 ▴빚어 그린 공간, 휴(休) ▴가난에서 희망으로 ▴내가 만난 아프리카) ▴②예술 워크숍(민화, 예술로 만나다) ▴③예술 체험(방학숙제 하는 날)등이다.

해당 기획전시는 서울시와 비아반비, 한국컴패션, 아프리카인사이트 등이 공동주관한다.

예술 워크숍 <민화, 예술로 만나다>(7.27(월) 10:00~17:00 | 태평홀) : 강연을 통해 전문 강사에게 민화 제작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고, 민화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시민청 홈페이지(www.seoulcitizenshall.kr)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

예술 체험 <방학숙제 하는 날>(7.25(토)~26(일), 8.1(토)~2(일) 14:00~17:30 | 시민청갤러리 앞) : 기획전시와 연계해 ▴전통 민화 만들기(7/25~26) ▴나만의 향기 나는 책갈피 만들기(8/1~2)가 진행된다.

전시 관람 및 체험은 시민청에 방문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예술 워크숍 프로그램만 홈페이지 사전 신청)

한편, 시민청 페이스북(www.facebook.com/SeoulCitizensHall) 이벤트에 참여하면 시민청 내 공정무역카페 지구마을 음료 쿠폰 및 <헤세와 그림들展>(용산 전쟁기념관, 5.2~11.1)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휴가철과 방학시즌에 맞춰 서울시가 다양한 작품전시와 체험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시민청 여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무더운 여름, 즐길거리로 가득한 시민청에서 문화와 함께하는 색다른 도심휴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www.newsris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