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아프리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나 단어는 무엇일까? 우리는 가난하고 질병과 전쟁에 시달리는 어두운 아프리카를 생각해 왔다. 하지만 아프리카 대륙의 진짜 모습도 이러할까?
청년 비영리 단체인 아프리카인사이트는 한국과 아프리카 대륙이 점점 가까워지는 이 시기에 이러한 오해와 무관심으로 발생하는 많은 문제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프리카 인식 제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진+이야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그리고 공모에서 선정된 총 32점의 사진과 이야기를 <내가 만난 아프리카>展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지난 8월22일부터 시작된 전시회는 오는 8월26일까지 Cafe encore(대학로)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처음 아프리카 어떤 나라의 땅을 밟았을 때 느꼈던 새로움, 가깝게 지내던 이웃과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만들었던 추억, 함께 찍었던 사진과 그 안에 담겨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아프리카인사이트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가난하고 어두운 아프리카가 아닌 다양한 모습을 가진 아름다운 땅 아프리카와 그곳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대중과 아프리카와의 거리 가 조금이나마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070-7559-2013
이종현 기자(sisatime@hanmail.net)
원문출처 : http://timesisa.com/news/view.html?section=9&category=107&no=9602